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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8월 9월 날씨 필수 정보 가이드

by 한여행자 2025. 5. 28.

 

방콕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을 위해 아주 알찬 정보를 준비했어요.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서 N회차 여행객도 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다는 방콕! 저와 함께라면 방콕 여행 준비,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자, 그럼 지금부터 방콕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헤쳐 볼까요? ^^

방콕 여행, 이것만 알면 준비 끝! 기본 정보 완벽 정복

여행의 시작은 뭐니 뭐니 해도 기본 정보부터 꽉 잡고 가는 거겠죠? 방콕이 어떤 곳인지, 미리 알아두면 여행이 훨씬 편안하고 즐거워질 거예요!

한국이랑 얼마나 다를까? - 시차와 방콕의 진짜 이름!

우선 시간부터 맞춰볼까요? 한국과 태국의 시차는 딱 2시간 이에요. 한국이 방콕보다 2시간 빠르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낮 12시면, 방콕은 오전 10시인 거죠. 비행기 내리자마자 시계 살짝 돌려주시는 센스!

그리고 혹시 방콕의 정식 명칭 들어보셨어요? 아마 들으면 깜짝 놀라실 텐데요. "끄룽텝 마하나콘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윳타야 마하딜록폽놉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피만 아와딴사팃 사카타띠야 윗사누깜쁘라싯" ... 엄청나죠?!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 이름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해요. 하지만 여행 중에는 그냥 "방콕" 또는 현지인들처럼 "끄룽텝"이라고 하시면 충분하답니다!


날씨,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방콕 날씨, 정말 궁금하시죠? 방콕은 기본적으로 1년 내내 더운 열대 기후예요. 크게 건기(11월~2월), 여름(3월~5월), 우기(6월~10월) 세 계절로 나눌 수 있어요.

  • 건기 (11월~2월):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평균 기온 20~30도 사이로, 습도도 낮아서 비교적 쾌적해요. 그래도 낮에는 햇볕이 뜨거우니 가벼운 긴팔이나 모자는 필수랍니다.
  • 여름 (3월~5월): 가장 더운 시기예요. 기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갈 때도 있으니, 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 해요! 통풍 잘 되는 시원한 옷, 선크림, 선글라스, 휴대용 선풍기까지 챙기면 금상첨화!
  • 우기 (6월~10월): 스콜성 비가 자주 내려요.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한두 시간 강하게 쏟아진 후 그치는 경우가 많아요. 작은 우산이나 우비는 꼭 챙기시고, 미끄럼 방지되는 샌들이나 아쿠아슈즈도 유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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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어떤 계절에 가시든 가볍고 통풍 잘 되는 여름옷 위주로 준비하시고, 실내 에어컨 바람이 셀 수 있으니 얇은 가디건이나 스카프 하나쯤 챙기는 센스! 사원 방문 시에는 노출이 있는 옷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어깨와 무릎을 가릴 수 있는 옷 도 준비해 주세요.


돈 걱정은 이제 그만! - 화폐, 물가, 환전 꿀팁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Baht, THB) 예요. 2025년 현재 대략 100바트가 우리나라 돈으로 3,700원에서 3,900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환율은 변동되니 여행 직전 꼭 다시 확인하세요!). 동전은 1, 2, 5, 10바트짜리가 있고, 지폐는 20, 50, 100, 500, 1000바트짜리가 있답니다.

방콕 물가는 한국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 이에요! 특히 길거리 음식이나 로컬 식당, 대중교통, 마사지 등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이죠. 예를 들어, 맛있는 팟타이 한 그릇이 50~100바트(약 2,000원~4,000원), 시원한 타이 마사지 1시간이 300~500바트(약 12,000원~20,000원) 정도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물론 고급 레스토랑이나 쇼핑몰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쌀 수도 있으니 예산에 맞춰 계획하는 것이 중요해요.

환전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보통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한 후, 태국 현지 사설 환전소(예: 슈퍼리치)에서 바트로 이중 환전하는 것이 환율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공항 환전소는 환율이 좋지 않으니 가급적 피하시고, 시내 환전소를 이용하세요! 아니면 요즘은 국내 은행 앱에서 바트 환전 신청 후 인천공항에서 수령하거나,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스마트한 여행자 되기! - 결제 시스템 완전 정복 (feat. QR페이)

방콕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점점 늘고 있지만, 여전히 현금이 주된 결제 수단 인 곳이 많아요. 특히 길거리 노점상이나 작은 가게, 시장 등에서는 현금만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어느 정도 현금은 꼭 준비해두세요.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방콕에서도 QR코드 결제 가 정말 대중화되었어요! 특히 GLN (Global Loyalty Network)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국 계좌에서 바로 태국 QR로 결제가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따로 환전 수수료도 거의 없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어요. 편의점, 쇼핑몰, 식당 등 많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니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방콕 시내 완전정복! 교통수단 파헤치기 🚕💨

방콕은 생각보다 넓고, 교통 체증도 꽤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여행 동선과 교통수단을 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어떤 교통수단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지상철(BTS)과 지하철(MRT)로 빠르게!

방콕 시내를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방법은 바로 BTS(지상철) MRT(지하철) 예요! 주요 관광지와 쇼핑센터 대부분이 BTS, MRT 역 근처에 있어서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발이죠.

  • BTS (Bangkok Mass Transit System): 스카이트레인이라고도 불리며, 실롬 라인과 수쿰빗 라인 두 개가 있어요. 시암, 아속, 수쿰빗, 짜뚜짝 시장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해요.
  • MRT (Metropolitan Rapid Transit): 지하철로, 블루 라인과 퍼플 라인이 있어요. 룸피니 공원, 차이나타운, 왓 망꼰 등을 갈 때 유용해요.

요금은 거리에 따라 다르며, 보통 16바트에서 59바트 사이예요. 매번 표를 끊기 번거롭다면 래빗 카드(Rabbit Card) 라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해서 편리하답니다!

택시 & 그랩(Grab) 활용법, 바가지요금 피하기!

짐이 많거나, BTS/MRT 역에서 거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때는 택시가 편리하죠. 방콕 택시는 기본요금이 35바트 부터 시작해서 저렴한 편이에요. 하지만 주의할 점! 택시를 탈 때는 꼭 "미터 온 플리즈(Meter on, please)" 라고 말해서 미터기를 켜고 가는지 확인해야 해요. 간혹 흥정을 시도하거나 바가지를 씌우려는 기사님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좀 더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하고 싶다면, 동남아의 카카오택시 같은 그랩(Grab) 어플을 이용하는 것을 강력 추천해요!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예상 요금이 미리 나오고, 기사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안전하고 편리하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나 밤늦게 이동할 때 유용해요.

낭만 가득! 수상보트와 툭툭 체험하기

방콕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물길을 이용한 교통수단이에요! 짜오프라야강 을 따라 운행하는 수상보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왕궁, 왓 아룬 등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주황 깃발, 노란 깃발 등 깃발 색깔에 따라 서는 선착장과 요금이 다르니 잘 확인하고 타세요.

그리고 태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툭툭(Tuk-Tuk)! 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륜차인데, 단거리 이동이나 재미 삼아 한 번쯤 타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툭툭은 미터기가 없어서 반드시 타기 전에 목적지를 말하고 가격을 흥정 해야 한답니다. 생각보다 비싸게 부르는 경우가 많으니, 적정 가격을 미리 알아보고 흥정하는 것이 좋아요. 매연과 더위는 덤이니 참고하시고요!

어디서 뭘 하고 놀까? 방콕 인기 지역별 매력 탐구 🗺️

방콕은 지역마다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어디를 가야 내 취향에 딱 맞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봐요!

쇼핑과 밤문화의 중심! - 수쿰빗 (Sukhumvit) & 랏차다 (Ratchada)

수쿰빗 은 방콕 여행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어요. BTS 수쿰빗 라인을 따라 펼쳐진 이 지역은 고급 호텔, 대형 쇼핑몰, 맛집, 스파 등이 밀집해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아요. * 아속(Asok): 터미널21 쇼핑몰이 있고, BTS와 MRT 환승역이라 교통이 편리해요. * 나나(Nana) & 프롬퐁(Phrom Phong): 밤 문화로 유명한 나나 플라자, 엠포리움, 엠쿼티어 같은 럭셔리 쇼핑몰이 있는 프롬퐁까지!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랏차다 지역은 최근 몇 년 사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에요. 특히 예전 딸랏롯파이 랏차다 야시장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더 원 랏차다(The One Ratchada) 야시장은 깔끔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아요. 맛있는 길거리 음식과 쇼핑을 즐기기에 좋답니다.

트렌디함이 넘치는 곳! - 통러 (Thong Lo) & 에까마이 (Ekkamai)

통러 에까마이 는 방콕의 '청담동'이나 '가로수길'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세련되고 감각적인 레스토랑, 예쁜 카페, 개성 넘치는 부티크 숍, 분위기 좋은 바들이 즐비하답니다. 현지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힙한 동네예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밤에는 멋진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 한 잔 하는 것도 정말 좋겠죠?

쇼핑 천국과 럭셔리함의 조화! - 시암 (Siam) & 칫롬 (Chit Lom)

방콕 쇼핑의 메카는 단연 시암 칫롬 지역이에요! * 시암: 시암 파라곤, 시암 센터, 시암 디스커버리 등 대형 쇼핑몰들이 연결되어 있어 쇼핑하기에 정말 편리해요. 젊은 감각의 패션 아이템부터 명품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답니다. MBK 센터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도 많이 찾아요. * 칫롬: 센트럴 월드, 센트럴 칫롬 등 고급 백화점들이 모여 있어 럭셔리 쇼핑을 즐기기에 좋아요.

이 지역은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

고층 빌딩 숲과 현지인들의 삶! - 실롬 (Silom) & 사톤 (Sathon)

실롬 사톤 은 방콕의 금융 및 상업 중심지로, 낮에는 높은 빌딩 숲 사이로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인들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밤이 되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루프탑 바 들이 많아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답니다. 팟퐁 야시장도 유명하지만, 이곳은 유흥가 이미지가 강하니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해요.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하는 룸피니 공원 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고요.

강변의 낭만과 새로운 핫플! - 클롱산 (Khlong San) & 딸랏너이 (Talat Noi) & 차이나타운

짜오프라야 강변은 방콕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에요. * 클롱산: 최근 가장 핫한 쇼핑몰인 아이콘 시암(ICONSIAM) 이 이곳에 있어요. 화려한 분수 쇼와 다양한 브랜드, 맛집들이 입점해 있어 꼭 한번 들러볼 만 하답니다. * 딸랏너이: 오래된 건물과 힙한 카페, 그래피티가 어우러진 예술적인 동네예요.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차이나타운 (야오와랏): 활기 넘치는 거리와 맛있는 길거리 음식의 천국! 특히 저녁에는 금은방의 화려한 불빛과 함께 더욱 생기가 넘쳐요. 미슐랭 맛집도 숨어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역사와 문화의 숨결! - 랏따나꼬신 (Rattanakosin) & 방람푸 (Banglamphu) & 카오산 로드 (Khaosan Road)

방콕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랏따나꼬신 지역으로 가야 해요. 태국 왕조의 숨결이 살아있는 왕궁(Grand Palace) , 새벽 사원이라 불리는 왓 아룬(Wat Arun) , 거대한 와불상이 있는 왓 포(Wat Pho) 등 주요 유적지들이 모두 이곳에 모여 있답니다.

방람푸 지역에 있는 카오산 로드(Khaosan Road) 는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같은 곳이죠! 저렴한 숙소와 식당, 마사지 숍, 기념품 가게, 길거리 음식 등이 가득하고 밤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젊음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방콕 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꿀팁 & 주의사항 ✨

자, 이제 방콕에 대해 많이 알게 되셨죠? 마지막으로 방콕 여행을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만들어줄 꿀팁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 쏭크란 축제 (Songkran Festival)

만약 여행 시기가 맞는다면, 태국의 새해맞이 축제인 쏭크란 축제 에 참여해 보세요! 보통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 까지 열리는데,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복을 빌어주는 아주 신나는 축제랍니다. 온 도시가 물총 싸움으로 들썩이는 진풍경을 경험할 수 있어요! (2025년 쏭크란 축제도 비슷한 시기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날짜는 여행 전에 꼭 확인하세요.)

술은 언제 살 수 있나요? - 주류 판매 제한 시간

태국에서는 아무 때나 술을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은 보통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그리고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로 제한되어 있어요. 이 시간 외에는 판매하지 않으니, 술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미리 시간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죠? (이 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현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 왕궁 및 사원 복장 규정: 왕궁이나 주요 사원을 방문할 때는 민소매,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슬리퍼 등 노출이 심한 옷차림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어요. 어깨와 무릎을 덮는 긴 옷을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스카프 등을 대여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사원 예절: 사원 내부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며, 큰 소리로 떠들거나 불상을 향해 발을 뻗는 행동은 삼가야 해요.
  • 길거리 음식 위생: 방콕의 길거리 음식은 정말 맛있지만, 너무 더운 날씨에는 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비교적 안전하답니다.
  • 소매치기 및 사기 주의: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는 항상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세요. 택시나 툭툭 탑승 시 바가지요금에 주의하고, 과도한 호객 행위는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좋아요.
  • 국왕 및 왕실 존중: 태국에서 국왕과 왕실은 매우 존경받는 존재예요. 이들을 모욕하는 언행은 절대 금물! 영화관에서 영화 시작 전 국왕 찬가가 나올 때는 모두 일어서는 것이 예의랍니다.


이 정도면 방콕 여행 준비, 거의 다 끝난 거나 마찬가지예요.방콕은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도시랍니다. 맛있는 음식 실컷 드시고, 아름다운 풍경 눈에 가득 담고,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길 바랄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또 물어보세요. 즐거운 방콕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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